일상/에세이 가려움을 긁는 고통 사이 2012. 3. 2. 00:25 수술부위가 가렵다. 아물려고 하는가 보다 그래서 긁는다 가려운곳을 긁는것은 곧 다시 가려움을 불러 온다 그래서 다시 긁었다 이것이 반복되다가 가려움이 고통으로 변했다. 세상일도 이런것 같다 가만히 여유를두고바라봐야 할것을 참지 못하고 서두르다보면 이것이 고통으로 변해버린다 '셴파'.. 티벳에 일컫는 말.. . . . 가려움을 긁는 고통. . . 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ADCASTER '일상/에세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서관 (0) 2012.03.22 커피를 끊다.. (0) 2012.03.14 소의 어원 (0) 2012.02.24 100일간의 약속... 사실상 끝 (0) 2012.02.21 애플과의 이별 (0) 2012.01.28 '일상/에세이' Related Articles 도서관 커피를 끊다.. 소의 어원 100일간의 약속... 사실상 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