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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에세이

좌와 우

이야기를 나누다가 정치이야기로 흘럿다.

여전히 정치엔 관심이 전혀 없는 친구다. 좌와 우에대해 이야기 했다. 프랑스 혁명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줬고, 좌 우이야기도 나눴다. 뉴라이트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. 

이런 이야기는 너무 흔한이야기다. 

그래서 이번에는 좀 한국식으로 풀어나가고 싶어서 한글풀이를 해줬다. 

좌우

아니 왼쪽과 오른쪽

오른손엔 옳은 손 이라는 의미가 있다. 그렇다면 당연히 왼손엔 외다 즉 그르다는 말이 있다.

그렇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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